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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끝난 고냉지 채소밭에 남은 무(무우) / 2011.10.02. 경주 오봉산

토함 2011. 10. 15. 21:08

 

 

 

 

 


낭떠러지


지금이라도
뇌를 달리게 하자.
오르막길을 만나서 고생할 수도 있고,
낭떠러지에서 미끄러질 위험도 있다.
그러나 무엇이 걱정인가. 낭떠러지를
만나야 비로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 아닌가!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개여뀌 :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