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노랑매미꽃과 개별꽃이 이웃되다 / 2012.04.18. 단석산

토함 2012. 4. 18. 21:31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