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방풍(해방풍) [Ledebouriella seseloides]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세해살이풀.
높이는 2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고, 뿌리를 모래 속에 깊이 박는다. 6~7월에 줄기 끝에 흰 꽃이 핀다. 뿌리는 발한, 해열, 진통 따위에 약으로 쓰인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며, 우리나라,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갯방풍을 해방풍(海防風)·빈방풍(濱防風)·해사삼이라고도 한다. <국어사전>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모밀은 동맥경화증에 일상적으로 차를 달여 마시면 효능이 높다 / 2012.06.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2.06.13 |
|---|---|
| 붉은인동의 잎과 줄기는 이뇨제나 해독제로 사용한다 / 2012.06.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2.06.13 |
| 노랑물봉선화(노랑물봉선)는 노란 꽃의 안쪽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 2012.06.12. 경주 (0) | 2012.06.12 |
| 개옻나무는 옻나무보다 털이 많이 난다 / 2012.06.10. 포항 (0) | 2012.06.12 |
| 까마귀밥여름나무(까마귀밥나무)는 칠해목이라하여 옻 올랐을 때 달여먹었다 / 2012.06.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