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玉簪蘭草) [Liparis kumokiri Maek]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며 부드럽고 다소 육질로 가장자리에 잔주름이 있다. 6~7월에 녹색에 자주색이 도는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숲 속에서 자라는데 일본에 분포한다. <다음 국어사전>
▲ 옥잠난초 사진자료 더 보기 http://blog.daum.net/bori-yo/1697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연꽃]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에서 별난 쌍연을 잡아오다 / 2012.07.13. 안압지연꽃단지 (0) | 2012.07.13 |
|---|---|
| 큰뱀무의 꽃은 황색으로 줄기나 가지 끝에서 핀다 / 2012.07.10. 경주 (0) | 2012.07.12 |
| 산수국 꽃은 처음엔 희고 붉은색이 도는 하늘색으로 핀다 / 2012.07.07. 경주 (0) | 2012.07.11 |
|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는 누런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 2012.07.10. 경주 (0) | 2012.07.11 |
| 동자꽃은 동자승이 얼어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라는 애틋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 2012.07.11. 경주 (0) | 201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