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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연꽃] 수련이 예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 2012.08.05. 첨성대 동편 연꽃단지

토함 2012. 8. 16. 14:24

 

 

 

 

 

 

 

 

 

 

 

 

 


'내 일'을 하라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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