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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삼] 노루삼의 꽃을 보면 병솔이 생각난다 / 2013.05.26. 영천

토함 2013. 5. 26. 21:08

 

 ▲ 노루삼

 

 

 

 


걱정하고 계시나요?


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은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고
가두며, 우리가 결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그때의 우리는
자석과 같다.


- 마벨 카츠의《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중에서 -


 

 

 

 

 

▲ 노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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