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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여(女) 그리고 남(男) / 2013.04.11. 낙안읍성

토함 2013. 6. 6. 18:07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