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뱅이·자라귀·조바리
▲ 조뱅이·자라귀·조바리
조뱅이 [Creeping thistle]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키는 20~50㎝이고, 잎은 장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다. 잎자루는 짧거나 없으며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고 위쪽 잎에는 거미줄과 같은 흰색 털이 있다. 연한 홍색 꽃은 7~9월경 줄기 또는 가지 끝에 지름이 약 30㎜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며 총포(總苞)는 8열이다. 길가나 밭, 또는 논둑에 흔히 자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식물 전체로는 감기·금창·토혈·대하증·안태 등의 치료에 사용하며 지혈제로도 쓴다. 자라귀, 조바리라고도 함. <다음 백과>
▲ 조뱅이·자라귀·조바리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래난초] 흰색꽃이 피는 것을 흰타래난초라고 한다 / 2013.07.03. 경주 (0) | 2013.07.05 |
|---|---|
| [흰타래난초] 흰색 꽃이 피는 흰타래난초를 만나다 / 2013.07.03. 경주 (0) | 2013.07.03 |
| [다알리아] 칼국수집 정원에 핀 다알리아꽃이 참 곱다 / 2013.07.01. 경주 (0) | 2013.07.01 |
| [못난이 연꽃] 연꽃단지에 벌써부터 못난 연이 보이기 시작하다 / 2013.07.0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0) | 2013.07.01 |
| [바위채송화] 주차장 화장실 담장 위에 바위채송화가 소복소복 무더기로 피다 / 2013.06.30. 경주 석굴암 (0) | 201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