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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매일 찍는 연꽃사진도 만족스런 게 없다 / 2013.07.18.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토함 2013. 7. 18. 21:48

 

 ▲ 경주 연꽃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자고 남자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어느 누구도 완벽한 관계라든가
완벽한 사랑법이라고 꿈꾸어 온 것에 따라
행동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제각각 나름대로
부족한 점이 있고, 따라서 우리는 싫어도
실패를 인정하고 한계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


- 제임스 F. 매스터슨의《참자기》중에서 -


 

 

 

 

 ▲ 경주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관광은 지금이 적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