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제가 멋지게 찍어 드리지요"
▲ "와~~ 역시 우리 아빠 솜씨는 달라요"
728x90
'생활 속으로 > 토함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내림] 만선의 기쁨을 노래하며 빛내림이 내리는 멋진 무대를 통과하다 / 2013.10.21. 감포 앞 바다 (0) | 2013.10.21 |
|---|---|
| [구름이 흘러가는 곳] 구름이 흐르는 모습을 30초간 지켜보다 / 2013.10.21. 경주 감포 송대말 (0) | 2013.10.21 |
| [국화꽃밭] 꽃구경도 좋지만 사진 찍는 게 더 좋아요 / 2013.10.20. 포항 뱃머리 국화꽃 잔치 (0) | 2013.10.20 |
| [쥘부채모양 주상절리] 양남 부채모양 주상절리 전망대가 완공되다 / 2013.10.17. 경주 양남주상절리 (0) | 2013.10.18 |
| [장노출] 파도가 좋은 날 경주 양남주상절리를 장노출로 담다 / 2013.10.17. 경주 양남면 읍천리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