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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에 숨은 그림] 두 진사님이 늪 속의 숨은 그림 찿기에 열중하고 있다 / 2013.12.08. 토함

토함 2013. 12. 25. 21:13

 

▲ 우포늪의 두 진사님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