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첨성대 제설작업 봉사활동] 연일 내리는 폭설로 문화재 주변의 눈을 치우는 작업도 만만치 않다 / 토함

토함 2014. 6. 7. 18:11

 

▲ 첨성대 주변 제설작업 봉사활동 중(2014.02.10. 경주 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