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의 예의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의《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애기나리 / 2010.05.08. 토함산 (0) | 2010.05.26 |
---|---|
노랑제비꽃 / 2010.05.05. 경주 (0) | 2010.05.24 |
감자꽃 / 2010.05.21. 경주 강동면 (0) | 2010.05.21 |
보리밭의 밀 / 2010.05.21. 경주 강동면 (0) | 2010.05.21 |
담장 위의 패랭이꽃 / 2010.05.21. 양동마을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