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2015.06.04)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시꽃] 첨성대 꽃단지의 접시꽃이 참 화려하다 / 토함 (0) | 2015.06.24 |
---|---|
[연꽃의 속살] 아침에 핀 연꽃의 속살이 참 깨끗하다 / 토함 (0) | 2015.06.21 |
[2015 세계유산 경주남산 사진 공모] 2015 세계유산 경주남산 사진 공모전 접수를 2015.10.01~11.30까지 합니다 / 토함 (0) | 2015.06.19 |
[연꽃] 경주 연꽃단지 연꽃의 개체수가 하나 둘씩 자꾸만 불어나다 / 토함 (0) | 2015.06.17 |
[항공기에서 본 섬] 항공여행을 하면서 기내촬영한 아름다운 섬을 다시 보다 / 토함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