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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 일벌 曰, '야~, 빨리 문열어!' / 토함

토함 2015. 6. 20. 12:33

 

▲일벌(2015.06.04)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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