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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기형적인 연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다 / 토함

토함 2015. 7. 3. 20:19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연꽃(2015.07.03. 경주 연꽃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