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이다 / 토함

토함 2016. 3. 17. 20:52

 

 

 

삼지닥나무[Edgeworthia chrysantha Lind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팥꽃나무과의 낙엽관목.

 

삼지닥나무라는 이름은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이 원산지다. 3~4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7~8월에 달걀모양의 열매가 익는다. 약 1.0m~2.0m의 크기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자연박물관>

 

 

 

▲삼지닥나무(2016.03.15. 유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