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시는 쓸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땅을 성스럽게 여기지 않고
단순하게 '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환경 재앙의 위험에 처해 있다. 뛰어난
과학기술적 재능에 뒤처지지 않는 어떤
정신적 혁명이 없으면, 이 행성을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카렌 암스트롱의《축의 시대》중에서 -
▲진달래꽃(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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