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나물 / 2010.06.27. 경주 산내면 (0) | 2010.06.29 |
---|---|
왜당귀 / 2010.06.19.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0.06.28 |
[대한민국vs나이지리아] 후반 5분 박주영 역전 골 동영상 / 2010.06.23 (0) | 2010.06.23 |
[대한민국vs나이지리아] 전반38분 이정수 골 동영상 / 2010.06.23 (0) | 2010.06.23 |
풍로초 / 2010.06.08. 경상북도수목원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