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의 빛(2016.05.12. 경주 삼릉계곡)
훌륭한 인재를 사냥하는 방법
자신이 인재가 되는
첫걸음이 독서다. 뛰어난 저자의
지혜와 경험을 몇 만원에, 몇 시간이고
독점할 수 있는 독서는 그 자체로 인재를
사냥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독서는
지식을 만나는 최적의 수단이다.
- 김상경의《절대영감》중에서 -
첫걸음이 독서다. 뛰어난 저자의
지혜와 경험을 몇 만원에, 몇 시간이고
독점할 수 있는 독서는 그 자체로 인재를
사냥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독서는
지식을 만나는 최적의 수단이다.
- 김상경의《절대영감》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 썩은 나무에 돋아난 버섯을 보다 / 토함 (0) | 2016.09.21 |
---|---|
[신경주역] 신경주역을 지나는 길에 신경주역사의 지붕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6.09.20 |
[장미꽃] 아침 이슬 맺힌 장미꽃을 한참동안 들여다 보다 / 토함 (0) | 2016.09.17 |
[솔] 경주 삼릉계곡 솔숲에서 빛내림을 보다 / 토함 (0) | 2016.09.16 |
[천안흥타령 춤축제 전국 사진공모전] 2016 천안흥타령 춤축제기간(9.28~10.2) 축제장 및 축제관련 사진공모전을 안내합니다 (0) |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