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를 앞둔 황금들녘(2016.10.28)
'생활 속으로 > 토함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동 은행나무 아래서] 양동마을 은행잎이 곱게 물들던 날, 모델 제안에 선뜻 응해주신 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함 (0) | 2016.11.15 |
|---|---|
| [계류에 잠긴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날, 물속에 잠긴 가을을 건져오다 / 토함 (0) | 2016.11.10 |
| [달나라 가는 길] 달이 뜨는 대왕암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6.10.14 |
| [종오정 귀산서사(龜山書社)]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로 향제를 올린 후 제관 모두가 마주보며 예를 갖춘 뒤 음복을 하다 / 토함 (0) | 2016.10.14 |
| [여치] 여치 曰, "여보세요. 차 안에 누가 계세요?" / 토함 (0) | 201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