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2016.11.19)
내 아이의 교육을 말한다
지금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불만은 억누르게 되고,
자발성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 두려움이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 가면서 그들의 마음과
가슴은 무디어집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불만은 억누르게 되고,
자발성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 두려움이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 가면서 그들의 마음과
가슴은 무디어집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선(陵線)&곡선(曲線)] 커다란 왕릉(王陵)의 아름다운 곡선미에 취하다 / 토함 (0) | 2016.12.23 |
---|---|
[솔밭 산책] 안개 짙은 날, 삼릉솔밭을 거닐다 / 토함 (0) | 2016.12.22 |
[솔숲의 아침] 삼릉소나무숲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 토함 (0) | 2016.12.21 |
[고니 비행단] 고니들의 비상(飛上) 장면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6.12.19 |
[터널] 자연 채광으로 터널 속의 어둠을 밝히다 / 토함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