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항 블루로드 다리 야경(2017.08.19)
▲왼쪽 위에 보이는 산이 죽도산((2017.08.19))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내리는 경주 바람의 언덕] 비가 오는 날에 보는 경주 바람의 언덕이 더 인상적이다 / 토함 (0) | 2017.08.25 |
|---|---|
| [비온 뒤의 토함지] 비가 멈추자 골프장은 다시 활기를 찾는다 / 토함 (0) | 2017.08.25 |
| [작은 게] 이끼를 먹는 것처럼 보이는 조그만 게들을 한참 보노라면 '게걸스럽게 먹는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 토함 (0) | 2017.08.21 |
| [ND필터 안 쓴 장노출] 디사협 경북지부 포항지회 출사 때, ND필터 준비를 잊고 카메라 기능으로 장노출 사진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7.08.21 |
| [비요일의 삼릉솔숲] 비가 내리는 삼릉소나무숲에서 비안개를 담다 / 토함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