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부부(2017.09.20)
아이처럼 춤을 추어라
한 번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큰 웃음도 불러오지 못하는 진리는
모두 가짜라고 불러도 좋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큰 웃음도 불러오지 못하는 진리는
모두 가짜라고 불러도 좋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들녘은 마음의 고향]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 풍경은 어느새 고향으로 안내를 한다 / 토함 (0) | 2017.09.22 |
---|---|
[솔(松)] 높은 곳을 향하여 솟아오르던 소나무가 아래를 향하다 / 토함 (0) | 2017.09.22 |
[농촌] 농촌으로 가다 / 토함 (0) | 2017.09.20 |
[서쪽 하늘의 심술보] 잔뜩 심술을 부릴 것만 같은 구름이 일몰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토함 (0) | 2017.09.20 |
[안개 속 산책길] 둘이라서 좋은 안개 속 아침산책,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어 아름다운 꽃길이 더욱 좋다 / 토함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