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 경주 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부부, 참으로 젊게 그리고 신나게 사는 부부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17. 9. 21. 00:27


▲경주 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부부(2017.09.20)





아이처럼 춤을 추어라



한 번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큰 웃음도 불러오지 못하는 진리는
모두 가짜라고 불러도 좋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