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개쓴풀] 나도쓴풀, 좀쓴풀이라고도 부르는 개쓴풀, 이름은 '개쓴풀'이지만 쓴풀보다 더 아름다운 듯하다 / 토함

토함 2017. 10. 12. 07:33



개쓴풀(나도쓴풀·좀쓴풀)은 연한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 꽃이 피는 두해살이풀로 쓴풀에 비해서 전체에 쓴맛이 적다.


▲산과 들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개쓴풀·나도쓴풀·좀쓴풀(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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