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칠엽수길(2017.11.11)
나의 나무를 찾자
세상에는
오르지 못 할 나무가 너무나 많다.
곳곳에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서있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오르지 못 할 나무와 넘을 수 없는 벽에 매달려
인생을 소모하는 것 역시 어리석다.
- 유시민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오르지 못 할 나무가 너무나 많다.
곳곳에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서있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오르지 못 할 나무와 넘을 수 없는 벽에 매달려
인생을 소모하는 것 역시 어리석다.
- 유시민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염원] 안동 하회마을 장승깍기, 장승만들기 퍼포먼스에 앞서 기를 모으다 / 토함 (0) | 2017.11.11 |
|---|---|
| [엄마가 있어 행복한 아이들] '엄마가 좋아', 엄마가 옆에 있어주면 아이들은 힘이 솟는다 / 토함 (0) | 2017.11.11 |
| [위양지 철새] 위양지의 아침, 철새들이 노니는 위양지를 찾아가다 / 토함 (0) | 2017.11.10 |
| 제5회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회원전(2017.11.09~12)이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다 / dpak (0) | 2017.11.10 |
| [위양지] 경남 밀양 위양지의 아침, 물안개는 없지만 반영이 좋은 날이다 / 토함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