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빈방 있어요] 겨울 연밥을 보면 요즘 농촌 실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빈집이나 폐가 있어요' / 토함

토함 2018. 1. 3. 21:35


▲겨울 연밥(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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