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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를 동강문화예술제 축제장에서 갖다 / 토함

토함 2018. 4. 1. 09:14


▲추억의 동강(2018.03.31. 강원도 정선)


▲베짜기 시연을 위한 베틀 셋팅 작업(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새참(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행사가 2018.03.24(토)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동강할미꽃이 개화되지 않아 한 주일 후인 어제(2018.03.31) 축제가 열리다.


▲교감(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뱃속에 송아지를 임신 중인 암소(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밭갈이 행사장 모습(2018.03.31. 강원도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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