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처녀치마]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간밤에 내린 눈 속에 처녀치마 꽃이 보일 듯 말 듯 고개를 내밀다 / 토함

토함 2018. 4. 10. 21:59


▲눈 속의 처녀치마 꽃(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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