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눈양지꽃·섬양지꽃·큰세잎양지꽃(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 > 폰카사진도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당나무] 백당나무 꽃은 황록색의 자잘한 정상화(유성화)를 중앙부에 동그랗게 모아 두고, 가장자리에 무성화가 흰 나비처럼 에워싸고 있다 / 토함 (0) | 2018.06.08 |
|---|---|
| [세잎양지꽃] 노란색 꽃이 피는 세잎양지꽃은 꽃의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는 원형으로 달린다 / 토함 (0) | 2018.05.19 |
| [뻐꾹채] 뻐꾹채를 하늘버젼으로 담는데는 휴대폰 카메라가 일등공신이다 / 토함 (0) | 2018.05.18 |
| [방울비짜루] 방울비짜루를 휴대폰으로 담으니 더 멋지게 표현이 된다 / 토함 (0) | 2018.05.18 |
| [산수국] 청남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화서로 달리는 산수국은 중심부에는 유성화, 가장자리에는 무성화가 핀다 / 토함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