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채(辛甘菜) [Ostericum koreanum]
쌍떡잎식물 산형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깃꼴겹잎이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겹산형꽃차례로 달린다. 뿌리는 ‘당귀’라 하여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다음 국어사전, 네이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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