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곰치·애기앉은부채 꽃·애기우엉취·작은삿부채(2018.08.29)
▲애기앉은부채·곰치·애기앉은부채 꽃·애기우엉취·작은삿부채(2018.08.29)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릇·물구·물구지·물굿] 무릇은 7~9월에 꽃대 끝에 총상꽃차례로 분홍색 꽃이 핀다 / 토함 (0) | 2018.09.03 |
---|---|
[층층잔대] 잔대·딱추·사삼·잠다귀는 종모양의 하늘색 꽃이 아래쪽을 향해 달리는데 긴 암술머리는 꽃 밖으로 나온다 / 토함 (0) | 2018.09.03 |
[부추] 흰색 꽃이 피는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의 꽃말은 '무한한 슬픔'이다 / 토함 (0) | 2018.09.01 |
[애기앉은부채(녹화)] 애기앉은부채 녹색꽃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8.30 |
[물옥잠] 물옥잠·우구·우구화, 세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해서 비교해 보다 / 토함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