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끼니
인간은 끼니를 정해 먹는다.
인간은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대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먹는다. 아마도 그 역사는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갈 것이다. 끼니는 사회적인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한다. 함께 끼니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연결 고리가 있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끼니를 먹을 때 집단의 소속감을 공유한다.
- 마이클 L. 파워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인간은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대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먹는다. 아마도 그 역사는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갈 것이다. 끼니는 사회적인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한다. 함께 끼니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연결 고리가 있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끼니를 먹을 때 집단의 소속감을 공유한다.
- 마이클 L. 파워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향] 양남주상절리 여명을 담다 / 토함 (0) | 2019.01.15 |
---|---|
[얼음나라 마실탐방] '잠시 머물다 가렵니다', 계류를 흐르다 고드름으로 형상을 만들다 / 토함 (0) | 2019.01.13 |
[계류] 물은 계류를 따라 쉼없이 흘러가고 싶다 / 토함 (0) | 2019.01.11 |
[얼음 그림] 얼음나라 탐방, 대자연은 얼음판 위에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 토함 (0) | 2019.01.10 |
[걸음아 나살려] 물닭의 사랑놀음, '나 잡아 봐라' / 토함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