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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해가 바뀌어, 창고정리를 하면서 연꽃을 데려오다 / 토함

토함 2019. 1. 11. 08:33


▲경주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끼니



인간은 끼니를 정해 먹는다.
인간은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대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먹는다. 아마도 그 역사는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갈 것이다. 끼니는 사회적인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한다. 함께 끼니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연결 고리가 있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끼니를 먹을 때 집단의 소속감을 공유한다.


- 마이클 L. 파워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경주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


▲연꽃(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