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걷고 싶은 황금빛 길(2019.02.15. 송해공원)
내 안의 중심점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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