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반하(半夏)·까무릇·끼무릇·소천남성] 온도가 높아지면 말라죽어 여름의 절반밖에 살지 못하는 반하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19. 5. 27. 21:18


▲반하·까무릇·끼무릇·소천남성(2019.05.2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