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단지 산책] 연꽃과 부용 사잇길을 걸어 가는 노부부의 발걸음이 아름답다 / 토함 귀인(貴人)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그들이 인연을 통해 Having의 과실을 거두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죠." 여기서 '귀인'(貴人)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귀한 사람’이란 뜻이다. - 이서윤, 홍주연의《더 해빙》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