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우중 아침산책을 하면서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를 담아오다 / 토함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7.26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 우중 산책을 하면서 상사화를 담아오다 / 토함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7.25
[상사화가 곱게 피는 마을] 마실탐방, 더운날에 피는 상사화 군락을 담다 / 토함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19.08.20)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젊었을 땐 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 먼저 관심이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테지. 그러나 살아갈수록 알겠더구나. 힘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마음을 지키는 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20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상사화를 접사랜즈로 담아오다 / 토함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18.08.19)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18.08.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8.20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는 '상사화'를 만나다 / 토함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18.08.16)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2018.08.1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8.16
[상사화·개가재무릇·개난초] 옥상에 올라갔더니 상사화가 반겨주네요 / 2013.08.29. 경주 ▲ 상사화 ▲ 상사화 인연 세상에 오래 남아 있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게 주어진 이 막막한 백지와의 인연을 이어갈 것이다. 내가 쓴 보잘것 없는 글들이 이 가난한 세상에 작은 위로의 눈발이 될 수 있도록. 그 누군가의 헐벗은 이불 속 한점 온기가 되어 줄 수 있도록. 나는 저 눈 내린 백..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