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꽃삼잎국화는 가지 끝에 노란색의 두상화가 1-3개씩 달린다 / 2012.08.02. 경주 겹꽃삼잎국화 [Rudbeckia laciniata var. hortensis (국화과 Compositae)] 북아메리카 원산종의 변종인 여러해살이풀. <잎> 근생엽은 5-7갈래로 나고, 경생엽은 3-5갈래로 갈라진다. <꽃> 가지 끝에 노란색의 두상화가 1-3개씩 달린다. 혼자 노는 법 참 수행자는 혼자 노는 법을 안다 오는 이 없고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8.24
겹꽃삼잎국화 / 2010.07.28. 경주 수박 여름철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수박입니다.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무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인체를 식혀주는 천연 냉각수거든요. 복날이면 왜 수박을 먹는 풍습이 생겼을까요? 수박의 찬 성질은 무더위를 가시게 하고 수박에 함유된 당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피로와 갈증을 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7.28
겹꽃삼잎국화 / 2009.08.01. 산내 OK목장 가는 길 어릴 때, 시골에서는 노란색의 '겹꽃삼잎국화'를 흔하게 볼 수 있었죠. 야생화는 아니지만 개구장이 시절이 떠올라 한 컷~~ 겹꽃삼잎국화 [Rudbeckia laciniata var. hortensis (국화과 Compositae)] 북아메리카 원산종의 변종인 여러해살이풀. <잎> 근생엽은 5-7갈래로 나고, 경생엽은 3-5갈래로 갈라진다. <꽃>..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