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열매가 벌어져 까만 씨앗이 보이면 괭이눈 같다고 괭이눈이라 부른다 / 토함 ▲ 금괭이눈 군락(2014.04.04.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08
괭이눈(금요자)과 남산제비꽃 / 2012.04.16. 토함산 ▲ 괭이눈(금요자) '좋은 사람' 만나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이수원의《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중에서 - ▲ 남산제비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4.16
괭이눈 / 2010.04.10. 경주 토함산 괭이눈 [Chrysosplenium grayanum]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금요자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땅위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없으며 높이는 5∼20cm이다. 잎은 길이 5∼20mm, 나비 5∼18mm로 꽃줄기에 2장씩 마주나는데 잎자루는 짧고 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