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꽃 3

[붉은 기운이 감도는 노루발풀] 유난히 붉은 기운이 감도는 노루발풀꽃을 만나다 / 토함

▲ 노루발풀꽃(2014.05.31. 포항)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

노루발풀꽃의 암술은 코끼리 코를 연상케 한다 / 2012.06.10. 포항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

노루발풀(노루발)은 흰색꽃이 피는데 길게 나온 암술은 끝이 위로 젖혀져 있다 / 2012.06.07. 포항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