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5

누린내풀 曰, "제 몸에 손대지 마세요" / 2012.09.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 누린내풀 ▲ 누린내풀 ▲ 누린내풀 ▲ 누린내풀 누린내풀 [Coryopteris divaricat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키는 1m 정도이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줄기는 네모지며, 밀생한다. 잎은 마주난다. 잎자루가 있고, 넓은 난형, 길이 8-13cm, 폭 4-8c..

누린내풀이 예쁘다고 건드리면 고약한 냄새는 각오하세요 / 2012.08.04. 경주

누린내풀 [Caryopteris divaricata]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온몸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고 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꽃차례로 피고 전체를 약으로 쓴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

냄새는 고약해도 예쁜 누린내풀의 꽃 / 2011.09.1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누린내풀 [Caryopteris divaricata]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온몸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고 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꽃차례로 피고 전체를 약으로 쓴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

누린내풀[Caryopteris divaricata] / 2009.08.14-16. 경주 단석산

누린내-풀 [Caryopteris divaricata]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온몸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고 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꽃차례로 피고 전체를 약으로 쓴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