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아욱·금규] 당아욱의 꽃잎은 5개로 연한 자줏빛 바탕에 짙은 자줏빛 줄무늬가 있는데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 / 토함 ▲당아욱·금규(2016.07.0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7.09
당아욱은 금규(錦葵)라고도 하며 품종에 따라 가지각색의 꽃이 핀다 / 2012.06.29.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언덕길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며 천천히 달린다. 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12
당아욱(錦葵 금규) / 2005.05.31. 경주 단석산 당아욱 [Malva sylvestris var. mauritiana]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두해살이풀. 금규(錦葵)라고도 한다. 아시아가 원산지로 높이가 60∼90cm이다., 둥그런 잎은 5~9갈래로 얇게 갈라지는데 밑부분이 심장처럼 움푹 패였으며 잎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꽃자루가 작으며 잎겨드랑이에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