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첩빈도리 4

[만첩빈도리] 낙엽활엽관목인 만첩빈도리의 꽃말은 '애교, 기품, 품격, 고풍, 겸허' 이다 / 토함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 병에 걸려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고 우리가 치료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상처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상처 입은 관계, 우리의 신앙에 뚫린 구멍, 깊이 감춰진 두려움이라는 종양, 서서히 무너져 가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냉정한 마음 등이 우리가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빈도리(일본말발도리)] 흰색 꽃이 피는 빈도리는 줄기 속이 비었다고 '빈'자를 쓰고, 말발도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도리'자를 붙였다 / 토함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빈도리] 겹꽃이 피는 빈도리 나무를 만첩빈도리라 한다 / 2013.06.03. 경주

▲ 만첩빈도리(꽃말발도리) 빈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만첩빈도리(꽃말발돌이) / 2010.05.30. 경주 황성동

빈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며 나이 든 가지는 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