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흰색 꽃이 피는 까마중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이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로 갈라진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5
[까마중·까마종] 까마중을 찍기 위하여 참으로 오랜만에 접사렌즈를 사용하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4
[까마중] 까마중은 잎과 잎 사이 줄기에서 나온 꽃자루에 5개로 갈라진 흰색 꽃이 핀다 / 토함 ▲까마중·까마종·강태·깜두라지·깜뚜라지·깜푸라지·가마중·까마종이·먹딸기·먹땡깔·먹땡꼴·용규(2018.10.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