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배롱나무에 붉은색 꽃이 활짝피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9.07.30)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내가 좋으려고 수목원을 차린 것이 아니다. 적어도 2, 3백 년을 내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어떤 목련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까지 26년을 기다린 적이 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나무의 나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8.01
[종오정 배롱나무꽃] 비요일에 경주 종오정 나무백일홍(木百日紅) 꽃을 보러가다 / 토함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목백일홍·백일홍나무 꽃(2017.07.2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7.07.25
[용계정] 덕동마을 용계정 목백일홍 꽃을 보러가다 / 토함 겸손의 문턱 사원의 턱은 유난히 높습니다. 높은 턱을 넘어가려면 누구라도 다리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원의 문턱이 겸손을 가르칩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용계정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6.08.01)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04
[종오정 배롱나무꽃] '부귀'를 꽃말로 가진 나무백일홍은 화사한 꽃이 오랫동안 핀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5.07.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30
[자미·배롱나무·나무백일홍·백일홍나무·백양수] 나무백일홍꽃이 피기 시작하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5.07.27) ▲종오정 연지와 배롱나무꽃(2015.07.2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27
[배롱나무꽃] 미세한 바람이 부는 날 자미화를 장노출로 담다 / 2013.08.20. 경주 ▲ 장노출로 담아보니 꽃송이가 미세한 흔들림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 그림이 더 깊은 맛을 풍긴다. ▲ 속도 4분의 1초로 담은 배롱나무꽃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8.21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붉은색 배롱나무꽃이 활짝피다 / 2013.07.25. 경주 ▲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키가 5m 정도 자란다. 어린 가지는 네모져 있으며, 수피(樹皮)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럽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