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꽃] 연한 홍자색꽃이 피는 술패랭이꽃을 휴대폰으로 담아오다 / 토함 ▲휴대폰으로 담은 술패랭이꽃(2019.07.04. 감은사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5
[술패랭이꽃] 분홍색 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피는 술패랭이꽃·술패랭이·장통구맥을 담다 / 토함 ▲술패랭이꽃·술패랭이·장통구맥(2016.06.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7.04
[술패랭이·장통구맥·술패랭이꽃] 술패랭이꽃은 꽃술이 아름다워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당긴다 / 토함 ▲술패랭이(2015.07.22) 지적 젊음 늙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육체가 퇴행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적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비결은 단 하나이다. 자기 삶을, 자기 삶의 진정한 핵심이 되는 것을 역사, 즉 미래에 연결하는 것이다. "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7.24
[술패랭이·장통구맥·술패랭이꽃] 5갈래로 난 술패랭이 꽃잎의 끝은 깊이 잘게 갈라지다 / 토함 ▲술패랭이(2015.07.11) 술패랭이꽃(술패랭이·장통구맥) [Dianthus superbus] 쌍떡잎식물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m 내외이다. 털이 없으며, 흰가루가 덮인 것 같은 녹색이다. 잎은 선상 피침형, 끝이 뾰족하며, 아랫부분은 합쳐져 마디를 둘러싸고, 길이는 10cm 내외이다. 꽃은 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12
[술패랭이꽃·술패랭이·장통구맥] 술패랭이의 꽃잎 끝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꽃잎 안쪽에 가는 털이 나있다 / 2012.07.10-13. 경주 술패랭이꽃(술패랭이·장통구맥) [Dianthus superbus] 쌍떡잎식물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m 내외이다. 털이 없으며, 흰가루가 덮인 것 같은 녹색이다. 잎은 선상 피침형, 끝이 뾰족하며, 아랫부분은 합쳐져 마디를 둘러싸고, 길이는 10cm 내외이다. 꽃은 분홍색으로 취산꽃차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14
술패랭이 / 2010.07.26. 경주 어머니의 빈자리 참 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 노희경의《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