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짙은 날] 안개 짙은 날, 휴대폰으로 소나무의 일부분을 담다 / 토함 ▲안개 짙은 날(2017.10.07) 자연 그리고 조화 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0.07
[솔밭 산책] 안개 짙은 날, 삼릉솔밭을 거닐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6.12.21. 경주 삼릉계곡) 그냥 보여줘라 매너는 가르칠 수 있어도 인품은 못 가르친다. 가르치려고 덤벼드는 것 자체가 어쩌면 그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인성, 인품, 인격은 그냥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