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스케치 4

[어반 스케치] 운곡서원 은행나무, 단풍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 토함

삶의 '터닝 포인트' 머리가 생각하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맞닥뜨리게 되는 깊은 허무. 나는 이 허무야말로 가장 소중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는 어떤 이들에겐 '결핍'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에겐 '후회'일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이들에겐 '눈물'일 수도 있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어반 스케치(Urban sketches)] 도시나 여행지의 현장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 현장에 가다 / 토함

▲어반 스케치(2019.05.11. 경주 월성)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달리다가 심장이 멎고 싶다면, 그렇게 하렴. 목숨과 바꾸어도 좋은 것이 너에게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다. - 한강의《그대의 차가운 손》중에서 - ▲어반 스케치(2019.05.11. 경주 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