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잠자리 표류기] 연꽃이 떨어져 배를 만들고, 그 위에 앉은 실잠자리가 주인공이 되다 / 토함 blog.daum.net/bori-yo/10777 [세 자매 연(蓮)] 올해는 탐스럽게 핀 연꽃을 볼 수 없어, 창고작을 올려 봅니다 / 토함 blog.daum.net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8.14
[꽃배] 개구리밥 위에 떠있는 주인없는 연꽃잎 배를 보다 / 토함 ▲연꽃 낙화와 개구리밥(2019.06.27)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7
[낙화] 배롱나무꽃과 연꽃 낙화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움을 선사해 준다 / 토함 ▲배롱나무꽃과 연꽃 낙화(2018.07.31) 히딩크를 추억하며 라이프 코치는 당신이 보지 못한 것들을 짚어주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당신 내면에 잠자고 있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여 온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상해보라. 만약 그런 코치가 있다면, 당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