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7

[용담] 종(鐘)처럼 생긴 용담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몇 송이씩 모여 푸른빛이 도는 자색으로 핀다 / 토함

▲용담(2016.10.10) 용담(龍膽)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50㎝로 줄기에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뿌리를 가진다. 잎은 마주나지만 잎자루가 없고 2개의 잎 기부가 만나 서로 줄기를 감싸고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종(鐘)처럼..

용담이 피는 가을이 깊어만 간다 / 2012.10.07. 경북 포항시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용기 없는 마음은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비하하게 만든다. 그러면 백발백중, 상황은 변함없이 절망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 실패라는 익숙한 감정들에 빠져들지 말고 오래된 실망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용담 / 2010.10.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용담(龍膽)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50㎝로 줄기에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뿌리를 가진다. 잎은 마주나지만 잎자루가 없고 2개의 잎 기부가 만나 서로 줄기를 감싸고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종(鐘)처럼 생긴 꽃은 8~10월 무렵 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