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 암꽃과 수꽃] 암자색 꽃이 피는 으름의 한자명은 목통(木通)·통초(通草)·임하부인(林下婦人)이며, 그 열매를 연복자(燕覆子)라 한다 / 토함 ▲으름덩굴 암꽃(2018.04.26) ▲으름덩굴 수꽃(2018.04.26) <으름덩굴 수꽃과 암꽃의 비교> 으름 수꽃은 암꽃보다 많이 달리지만, 암꽃에 비하여 꽃의 크기가 작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26
[으름덩굴] 으름덩굴 열매는 몽땅한 바나나와 비슷하여 한국바나나(Korean banana)라고도 부른다 ▲으름덩굴·임하부인·한국산바나나(2018.04.19) 수가 많은 수꽃은 작고 수가 적은 암꽃은 크며, 암꽃과 수꽃 모두 꽃잎은 없고 보라색의 꽃받침잎만 3장 있다. ▲으름덩굴 암꽃(2018.04.1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20
[으름덩굴 암꽃] 으름덩굴의 암꽃은 수꽃보다 더 크며, 암꽃과 수꽃 모두 꽃잎이 없고 보라색의 꽃받침만 있다 / 토함 ▲으름덩굴의 암꽃(2016.04.2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다. 즉석에서 짠 과즙을 꾸준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특히 궁합이 맞..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4.23